다우오피스를 협업툴로 활용하는 5가지 방법
다우오피스는 메일과 전자결재, 인사, 경비관리 같은 회사 운영 기능을 한 곳에 모아둔 업무플랫폼입니다. 그런데 슬랙이나 노션처럼 팀이 함께 일하는 협업툴로도 쓸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합니다. 다우오피스 안에는 협업에 필요한 기능이 이미 들어 있어요. 실제 업무에서 자주 마주치는 다섯 가지 상황을 놓고, 그 안에서 다우오피스가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볼게요.
1. 급하게 팀 의견을 모아야 할 때, 메신저
회의 날짜를 잡거나 사소한 결정을 내릴 때, 여러 사람 의견을 빠르게 모아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한 명씩 물어보면 시간이 걸리고 답도 제각각 흩어지죠. 다우오피스 메신저는 이런 소통을 업무 공간 안에서 정리합니다.
투표로 빠르게 의견을 모아요
선택지를 올리고 팀원이 고르게 하면 결과가 한눈에 모입니다. 회의 시간을 정하거나 안건을 추릴 때 메시지를 여러 번 주고받지 않아도 돼요.
멘션과 대화방 공지로 놓치지 않게 전달해요
꼭 확인받아야 할 사람은 멘션으로 콕 집어 부르고, 팀원 전체에게 알려야 할 때는 전체 멘션으로 한 번에 부를 수 있어요. 대화방에서 계속 챙겨야 하는 내용은 공지로 등록해두면 대화방 위쪽에 표시되어, 나중에 대화에 들어온 팀원도 놓치지 않고 확인합니다.
2. 서로 언제 시간이 되는지 모를 때, 캘린더
회의 하나를 잡는 데도 메시지가 몇 번씩 오갑니다. 팀원들이 각자 언제 비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일정이 개인 다이어리와 단체 대화방, 업무 문서에 흩어져 있으면 이런 일이 반복됩니다.
개인 일정과 팀 일정을 한 화면에서 봐요
내 일정을 등록하면서 팀 전체 일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의 시간을 잡을 때 서로 비어 있는 시간을 찾기 쉬워지고, 부서 일정을 공유해두면 누가 언제 자리를 비우는지도 미리 파악됩니다.
회의 정보를 일정 안에 함께 정리해요
일정마다 관련 팀원을 참석자로 초대하고 장소를 입력할 수 있어요. 참석자로 지정된 팀원은 일정에 댓글을 남길 수 있어서, 회의 안건이나 준비물을 일정 안에서 함께 논의할 수 있습니다.
3. 팀마다 일하는 방식이 다를 때, Works
협업툴에 기대하는 건 결국 흩어진 업무를 한눈에 관리하는 겁니다. 그런데 팀마다 일하는 방식이 달라요. 어떤 팀은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고 어떤 팀은 요청이 들어온 순서대로 처리하죠. 정해진 양식에 억지로 맞추다 보면 엑셀 파일이 여기저기 쌓이고, 누가 무엇을 어디까지 했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Works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이에요.
코딩 없이 우리 팀 방식대로 앱을 만들어요
Works는 코딩 없이 업무용 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 우리 팀 방식에 맞는 관리 도구를 직접 구성할 수 있죠. 디자인팀은 시안 요청과 진행 상태를 관리하는 앱을, 총무팀은 비품 신청을 받는 앱을 만들어 쓰는 식이에요. 현업 담당자가 필요할 때 직접 항목을 바꿀 수 있어서 업무가 바뀔 때마다 개발팀에 요청하고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쌓인 업무 데이터를 보고로 정리해요
업무를 진행하며 쌓인 데이터는 리포트로 정리해 보고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진행 건수나 처리 현황을 매번 손으로 집계하지 않아도, 등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요. 흩어져 있던 업무 기록이 팀의 자산으로 남는 셈입니다.
700여 종의 샘플 앱으로 바로 시작해요
처음부터 만들기 막막하다면 다우오피스가 제공하는 700여 종의 샘플 앱을 활용하면 됩니다. 프로젝트 관리와 업무 요청, 회의록처럼 자주 쓰는 앱이 준비되어 있어 필요한 걸 골라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딱 맞는 게 없다면 항목을 직접 구성해 새로 만들 수도 있고요.
4. 긴 메일을 다 읽을 시간이 없을 때, 다우오피스 AI
받은편지함에 쌓인 메일을 열어볼 엄두가 안 나는 날이 있죠. 긴 메일이나 게시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어렵고, 비슷한 형식의 메일을 매번 새로 쓰는 것도 생각보다 시간이 걸립니다.
긴 메일과 게시글을 핵심만 요약해요
다우오피스 AI는 긴 메일과 게시글을 핵심만 추려 요약합니다. 전체를 다 읽지 않아도 중요한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게시판이나 커뮤니티에 올라온 장문의 글도 요점만 간추려 보여주기 때문에 확인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메일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해요
AI로 업무 메일 초안을 작성하고 세부적으로 수정할 수 있어요.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내용이 있다면 템플릿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고, 문체와 길이도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매번 비슷한 메일을 새로 쓰는 부담을 덜 수 있죠.
업무 데이터는 학습에 쓰이지 않아요
보안이 걱정된다면 안심해도 됩니다. 다우오피스 AI는 고객의 데이터를 AI 모델 학습에 사용하지 않아요. 업무 내용이 외부 학습에 쓰일 걱정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이미 슬랙이나 구글을 쓰고 있을 때, 커넥트
이미 슬랙이나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익숙한 팀이라면 굳이 바꿀 필요 없어요. 쓰던 도구를 그대로 두고 다우오피스와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 새로 추가된 커넥트 기능이에요.
슬랙에서 결재와 근태를 처리해요
슬랙과 연결하면 다우오피스의 전자결재와 근태, 휴가 알림을 슬랙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외근 중에 결재 요청이 왔을 때 슬랙 대화창에서 승인하거나 반려하고, 슬래시 명령어로 출퇴근을 기록하는 것도 가능해요.
휴가 일정이 구글, 아웃룩 캘린더에 등록돼요
구글 워크스페이스나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연결하면 휴가 결재가 승인될 때 구글 캘린더나 아웃룩에 일정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연동 도구별로 지원 범위가 달라요
연결하는 도구에 따라 주고받는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아래 표로 정리했어요.
연동 도구 | 지원 기능 | 동작 방식 |
슬랙 | 전자결재, 근태, 휴가 알림 수신, 결재 승인과 반려, 출퇴근 기록 | 양방향 |
구글 워크스페이스 | 승인된 휴가 일정을 구글 캘린더에 등록 | 다우오피스에서 캘린더로 |
마이크로소프트 365 | 승인된 휴가 일정을 아웃룩 캘린더에 등록 | 다우오피스에서 캘린더로 |
협업, 다우오피스 안에서 이어가기
지금까지 살펴본 다섯 가지 상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팀 의견을 모을 때는 메신저, 일정을 맞출 때는 캘린더, 팀 방식대로 업무를 관리할 때는 Works, 반복 작업을 덜 때는 AI, 이미 쓰던 도구가 있을 때는 커넥트예요.
다우오피스가 그룹웨어이자 업무플랫폼이라는 건, 협업 기능과 함께 전자결재와 인사, 경비관리 같은 회사 운영 기능을 한 곳에서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소통은 이 도구에서, 결재는 저 도구에서 나누지 않고 하나의 서비스에서 이어갈 수 있죠.
다우오피스가 협업툴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무료체험으로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