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문서관리, 보관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문서관리가 흔들리고 있다는 3가지 신호
- 같은 문서가 여러 곳에 있다 : 메일 첨부로 받은 파일을 각자 PC에 저장하기 시작하면 어느 것이 원본인지 알 수 없어요.
- 최종본을 사람에게 물어본다 : 파일명에 '최종', 'v3'가 붙기 시작했다면 버전 관리를 사람 기억에 맡기고 있다는 뜻이에요.
- 누가 고쳤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 규정이나 단가표가 바뀌었을 때 변경 전 내용과 수정자를 찾지 못하면, 감사나 분쟁 상황에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문서 성격에 따라 보관 방식이 달라요.
문서 유형 | 예시 | 관리 포인트 |
결재 완료 문서 | 품의서, 지출결의서, 계약 검토 기안 | 결재 이력과 함께 원형 그대로 보존, 결재 후 수정 불가 |
규정·매뉴얼 | 사내 규정, 업무 매뉴얼, 단가표 | 현재 유효한 최신본 1개 유지, 이전 버전은 이력으로 보관 |
작업 파일 | 기획서 초안, 디자인 시안, 보고 자료 | 부서 공유 공간, 동시 편집, 부서·직급별 권한 |
회의·보고 기록 | 회의록, 주간 보고 | 회차별로 쌓고, 나중에 검색할 수 있게 보관 |
2. 문서 보관·이력 관리 솔루션 선택 기준 5가지

기준 1. 문서가 한곳에 모이는 구조인가?
- 개인·부서·전사 공간을 구분해 둘 수 있는가?
- 부서 폴더 구조를 관리자가 정하고 유지할 수 있는가?
- 파일을 첨부로 보내지 않고 링크·공유 설정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
- 저장 용량이 부족할 때 추가 비용 구조는 어떻게 되는가?
기준 2. 버전이 자동으로 쌓이고 되돌릴 수 있는가?
- 수정할 때마다 이전 버전이 자동으로 남는가?
- 이전 버전 내용을 열어 보고, 필요하면 복구할 수 있는가?
- 두 사람이 동시에 수정하면 어떻게 저장되는가?
- 규정처럼 '현재 유효한 버전'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가?
기준 3. 누가 보고 고쳤는지 기록이 남는가?
- 문서별 열람 이력(누가, 언제)을 확인할 수 있는가?
- 수정·삭제·다운로드 같은 활동이 자동으로 기록되는가?
- 이력을 누가 볼 수 있는지(관리자, 작성자) 정할 수 있는가?
- 결재 문서는 기안자·결재자·처리 일시가 함께 보존되는가?
기준 4. 과거 문서를 바로 찾을 수 있는가?
- 작성자, 기간, 앱(메일·결재·문서) 같은 조건으로 좁혀 찾을 수 있는가?
- 입력한 검색어와 정확히 일치하는 결과를 먼저 보여주는가?
- 메일·결재·문서를 한 번에 검색하는 통합검색이 되는가?
- 다운로드 없이 미리보기로 열고, 모바일에서도 찾을 수 있는가?
기준 5. 권한·보존연한·보안을 회사 기준대로 설정할 수 있는가?
- 부서·직급·사용자 단위로 읽기·쓰기 권한을 나눌 수 있는가?
- 문서별 보존연한(예: 1년, 5년, 10년, 영구)을 지정할 수 있는가?
- ISMS 같은 공인 보안 인증을 받았고, 인증 범위에 해당 서비스가 포함되는가?
- 관리자가 주요 데이터 백업을 관리할 수 있는가?
- 문서 중앙화 : 개인·부서·전사 공간 구분, 링크 공유 / 없으면 같은 파일이 PC마다 따로 남아요
- 버전 관리 : 자동 버전 보관, 이전 버전 복구 / 없으면 '최종_v3' 파일이 늘어나요
- 열람·수정 이력 : 열람·수정·다운로드 기록 / 없으면 변경 경위를 설명할 수 없어요
- 검색 : 조건 검색, 통합검색, 미리보기 / 없으면 문서가 있어도 못 찾아요
- 권한·보존연한·보안 : 부서·직급별 권한, 보존 기간, 보안 인증 / 없으면 통제와 폐기 관리가 어려워요
3. 꼭 알아야 할 법정 보존기간과 전자 보관 요건

「상법」 제33조
「국세기본법」 제85조의3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제5조
문서 유형별 보존기간과 폐기 절차는 문서 보존연한 관리법, 법정 보존기간과 폐기 절차까지에, 전자결재 문서의 효력과 보관 요건은 전자결재시스템 도입 체크리스트에 자세히 정리돼 있어요.
4. 문서 중앙화, 4단계로 시작하기

1단계. 문서가 어디에 흩어져 있는지 파악하기
2단계. 분류 체계와 파일명 규칙 정하기
3단계. 권한과 보존연한 설계하기
4단계. 한 부서부터 옮기고 저장 위치 규칙 공지하기
- 옛 파일을 전부 옮기기 : 몇 년째 아무도 열지 않은 파일까지 옮기면 검색 결과만 복잡해져요. 보존 기간이 남은 문서와 지금 쓰는 문서부터 옮기세요.
- 권한을 '전체 공개'로 시작하기 : 나중에 좁히려면 이미 공유된 문서까지 다시 점검해야 해요. 처음부터 문서 유형별로 나눠 여세요.
- 규칙 없이 도구만 바꾸기 : 저장 위치와 파일명 규칙을 정하지 않으면 공유 공간 안에서도 문서가 다시 흩어져요.
5. 다우오피스로 문서 보관·이력 관리하기

✅ 규정·매뉴얼은 문서관리로
- 버전 관리 : 기존 문서를 새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이전 버전은 모두 이력으로 보관돼요.
- 열람·변경 이력 : 누가 언제 문서를 열람하고 수정했는지 자동으로 기록돼요.
- 보존연한·문서번호 : 보존연한을 1년, 3년, 5년, 10년, 영구 중에서 설정하고 문서번호를 입력해 관리할 수 있어요.
- 등록 승인 절차 : 문서를 등록할 때 승인 절차를 켜거나 끌 수 있어 확정 문서만 올라가게 할 수 있어요.
- 조건 검색·목록 다운로드 : 필터로 원하는 문서를 찾고, 문서 목록을 엑셀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 작업 파일은 드라이브로
- 개인·부서·회사 드라이브 : 공간을 나눠 업무 파일을 회사 기준에 맞게 정리해요. 메일·메신저로 주고받지 않아도 최신 파일을 기준으로 협업할 수 있어요.
- 부서·직급 기반 권한 : 업무에 필요한 범위 안에서만 파일을 공유하도록 권한을 설정할 수 있어요.
- 활동 기록 : 파일 접근 이력, 방문 기록 같은 활동 로그가 수집돼요.
- 미리보기·모바일 : 다운로드 없이 다양한 파일 형식을 미리 보고, 모바일 앱에서도 파일을 관리·공유할 수 있어요.
- 드라이브 Plus : 부가서비스(사용자당 2,000원)로 업그레이드하면 1인당 3GB 용량이 추가되고, 웹오피스 동시 편집과 PC 동기화(Daousync)를 쓸 수 있어요. 두 사람이 동시에 수정하면 저장 순서대로 버전이 나뉘어 저장되고, 필요하면 과거 버전으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 결재 문서는 자동 보관, 찾을 때는 통합검색
- 전자결재 문서함 : 결재가 끝난 문서는 개인 문서함과 부서 문서함에 자동으로 저장돼요. 결재 완료 시점에 따로 옮기지 않아도 보관이 시작됩니다.
- 통합검색 : 메일, 전자결재, Works, 캘린더 결과를 영역별로 한눈에 보고 앱·작성자·제목·기간 조건으로 좁혀 찾을 수 있어요. 2026년 9월 업데이트로 검색어와 정확히 일치하는 결과가 먼저 노출되고, 필요하면 부분 일치 결과까지 넓혀 볼 수 있어요.
- 보안·백업 :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인증범위: 그룹웨어 다우오피스)을 받았고, 세션 ID 검증·IP 접속 차단·비밀번호 암호화를 적용해요. 데이터는 Google Cloud Platform(GCP)에 보관되며, 관리자는 전자결재·게시판·문서관리 등 주요 데이터의 백업을 통합 관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