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결재시스템 도입 체크리스트 10선 : 2026 기준 기능·법적 요건·구축 절차

전자결재시스템 도입 전 확인할 기능 5가지와 결재선·권한 운영, 법적 요건, 구축 절차를 2026년 기준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어요.
Oct 13, 2026
전자결재시스템 도입 체크리스트 10선 : 2026 기준 기능·법적 요건·구축 절차
"결재선이 복잡한데 전자결재로 다 옮길 수 있을까요?"
"전자로 결재한 문서,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는 없나요?"
 
전자결재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다 보면 비교할 항목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가격표만 놓고 보면 비슷해 보이는데, 막상 써보면 결재선 설정 하나에서 막히기도 하거든요. 도입 후에야 "양식 편집은 유료였네", "모바일에선 승인만 되네"를 알게 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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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재시스템 도입 전 체크리스트 요약.
전자결재시스템을 고를 때는 ①결재선 유연성 ②양식 편집 ③모바일 처리 범위 ④보안·접근 권한 ⑤타 시스템 연동 이 5가지 기능을 먼저 비교하고, 여기에 결재선·권한 운영 규칙과 전자문서의 법적 요건(효력·보관)을 함께 점검해야 해요. 기능이 갖춰졌는지 확인했다면 현행 결재 흐름 정리 → 전결 규정 설계 → 양식 이관 → 파일럿 → 전사 오픈 순서로 구축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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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자결재시스템 도입, 체크리스트가 필요한 이유

 
전자결재시스템은 기안부터 검토, 승인, 문서 보관까지 결재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에요. 종이 기안서를 들고 결재자 자리를 찾아다니거나, 메신저로 "확인 부탁드립니다"를 보내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바꿔 줍니다.
 
문제는 '전자결재가 된다'는 말이 솔루션마다 다른 범위를 뜻한다는 점이에요. 같은 월 이용료라도 어떤 곳은 결재선을 관리자가 직접 바꿀 수 있고, 어떤 곳은 매번 업체에 요청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능 목록의 '있다/없다'보다 "우리 회사 방식대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비교해야 하죠.
 
아래 표는 이 글에서 다룰 체크리스트 10가지를 한 번에 정리한 표인데요 . 표로 전체 그림을 먼저 보고, 항목별 세부 질문은 2장과 3장에서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구분
체크 항목
핵심 확인 포인트
2. 기능 파트
Check 1. 결재선
부서·문서 유형별 설정, 자동 생성, 대결·후열, 관리자 직접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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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2. 문서 양식
기본 양식 수, 관리자 직접 편집, 기존 양식 이관, 편집 추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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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3. 모바일
승인·반려, 첨부 열람, 푸시 알림, 모바일 기안·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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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4. 보안
공인 인증과 인증 범위, 계정·모바일 보안, 암호화, 열람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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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5. 연동
경비·경리 연결, ERP·외부 서비스 연동, 기본 포함 여부
3. 운영 파트
Check 6. 위임 전결 규정
금액·문서 유형별 전결 기준이 결재선에 그대로 반영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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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7. 대결 권한
대결자, 위임 기간, 후열 확인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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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8. 조직 변경 대응
인사이동·퇴사 시 결재선 갱신 방식과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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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9. 열람 범위
인사·급여 등 문서 유형별 공개 범위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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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10. 관리자 권한
관리자 2인 이상, 역할 분리
 
전자결재가 처음이라 그룹웨어 전체 구조부터 알고 싶다면 그룹웨어란? 정의, 주요 기능, 도입 방법을 먼저 읽어 보세요.
 

2. 전자결재시스템 ‘기능’ 체크리스트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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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1. 결재선이 우리 조직 구조에 맞는가?

 
가장 먼저 볼 것은 결재선 유연성입니다. 팀장 → 본부장 → 대표 순으로 올라가는 곳도 있고, 프로젝트 단위로 결재선이 수시로 바뀌는 곳도 있죠. 결재선이 고정된 시스템을 들이면 맞지 않는 흐름을 억지로 끼워 맞춰야 하고, 예외 처리가 늘면서 "차라리 종이가 나았다"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결재자가 장기 출장이나 휴가로 자리를 비우는 경우도 미리 따져 봐야 해요. 결재 한 건이 사흘 멈추면 그 뒤에 묶인 구매·지급 업무도 사흘씩 밀립니다.
 
  • 결재선을 부서별·문서 유형별로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가?
  • 기안서 유형에 따라 결재선이 자동으로 생성되는가?
  • 합의, 참조, 병렬 결재 같은 다양한 결재 방식을 지원하는가?
  • 결재자 부재 시 대결(대리 결재)이 되고, 원래 결재자가 사후에 확인(후열)할 수 있는가?
  • 관리자가 결재선을 직접 수정할 수 있는가, 아니면 매번 업체에 요청해야 하는가?
 

Check 2. 문서 양식을 우리 회사에 맞게 쓸 수 있는가?

 
기안서, 지출결의서 같은 기본 양식은 대부분의 솔루션이 제공합니다. 차이는 그다음이에요. 제조업이라면 생산의뢰서, IT 기업이라면 서버 구매 품의서처럼 업종별로 필요한 양식이 전혀 다르거든요. 기본 양식만으로 부족한데 커스터마이징에 추가 비용이 드는 솔루션도 있으니 도입 전에 꼭 확인하세요.
 
  • 기본 제공 양식이 몇 종인가?
  • 양식 편집(항목 추가·삭제·순서 변경)을 관리자가 직접 할 수 있는가?
  • 기존에 쓰던 워드·엑셀 양식 내용을 옮겨 올 수 있는가?
  • 양식 편집이나 새 양식 추가에 별도 비용이 드는가?
 
자주 쓰는 양식을 미리 받아 보고 싶다면 결재 양식 무료 다운로드, 우리 회사에 맞게 편집하는 방법을, 양식 안에 무엇을 써야 하는지는 기안서 작성법과 예시를 참고해 보세요.
 

Check 3. 모바일에서 어디까지 처리할 수 있는가?

 
결재가 밀리는 가장 흔한 이유는 "결재자가 자리에 없다"예요. 모바일로 승인·반려가 되면 이 문제는 대부분 풀립니다. 다만 앱이 있다고 다 되는 건 아니에요. 모바일 결재 '여부'보다 모바일에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 모바일 앱에서 승인·반려가 모두 가능한가?
  • 첨부파일(PDF, 이미지 등)을 모바일에서 바로 열어 볼 수 있는가?
  • 결재 요청이 오면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는가?
  • 모바일에서 의견을 남기거나 문서를 기안할 수 있는가?
 
외근·현장 직원이 많은 조직이라면 모바일 그룹웨어가 필요한 이유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Check 4. 보안 인증과 접속 통제 수준은 어떤가?

 
전자결재에는 계약서, 인사 서류, 재무 문서처럼 회사의 핵심 정보가 쌓입니다. 클라우드 기반이라면 데이터가 외부 서버에 저장되죠. 고객사·협력사와 오가는 문서를 전자결재로 처리한다면 보안 수준이 곧 회사의 신뢰도와 연결됩니다.
 
  •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같은 공인 보안 인증을 받았는가, 인증 범위에 해당 서비스가 포함되는가?
  • 특정 IP 접속 차단, 동시 접속 방지 같은 계정 보안 기능이 있는가?
  • 모바일 분실 시 원격으로 데이터를 지울 수 있는가?
  • 데이터가 어떤 클라우드 인프라에 보관되는가?
  • 전송·저장되는 데이터와 비밀번호를 암호화하는가?
  • 문서별·부서별로 접근 권한을 나누고, 누가 언제 열람했는지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가?
  • 서버 운영 위치와 장애 대응 기준(SLA)을 확인할 수 있는가?
 

Check 5. 결재 이후 업무까지 이어지는가?

 
전자결재는 단독으로 쓸 때보다 다른 업무 시스템과 연결될 때 효과가 큽니다. 지출결의서를 전자결재로 올렸는데 경리 담당자가 그 내용을 다시 엑셀에 옮겨 적어야 한다면, 일이 줄어든 게 아니라 두 번으로 늘어난 거예요.
 
  • 경비 청구와 전자결재가 연결되는가? (경비 청구 → 결재 기안 자동 생성)
  • 매출입·세금계산서 등 경리 업무와 같은 플랫폼에서 이어지는가?
  • 사용 중인 ERP와 연동할 수 있는가, 연동이 기본 포함인지 별도 상품인지?
  • 전자계약, 문서양식 같은 외부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는가?
 
지출결의서를 결재로 올리는 방식은 지출결의서 양식과 작성법에서, ERP 연동 방식과 비용은 ERP 연동 그룹웨어 완벽 가이드 2026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요.
 

3. ‘결재선·권한 운영’ 체크리스트

 
기능이 갖춰져도 누가, 어떤 문서를, 어디까지 결재하는지 규칙이 정리돼 있지 않으면 전자결재는 금방 엉킵니다. 시스템을 고르기 전에 아래 내용을 내부적으로 먼저 정리해 두면 비교 기준도 선명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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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6. 위임 전결 규정을 결재선으로 옮길 수 있는가?

 
"100만 원 이하 구매는 팀장 전결, 1,000만 원 초과는 대표 결재"처럼 금액·문서 유형별 전결 기준이 있다면, 이 규정이 결재선에 그대로 반영돼야 합니다. 기안자가 매번 결재 단계를 고르는 구조라면 규정과 다른 결재선이 섞이기 쉬워요.
 

Check 7. 대결 권한의 범위와 기간을 정했는가?

 
대결은 편리하지만 범위가 넓으면 통제가 약해집니다. 대결자를 누구로 지정할지, 위임 기간을 며칠로 둘지, 원래 결재자가 대결 처리 문서를 사후에 확인(후열)하도록 할지 정해 두세요.
 

Check 8. 인사이동·퇴사 때 결재선을 누가 고치는가?

 
조직이 바뀔 때마다 결재선이 끊기는 게 전자결재의 대표적인 운영 사고예요. 조직도 변경이 결재선에 자동 반영되는지, 수동이라면 담당자와 처리 시점을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Check 9. 문서 열람 범위를 문서 유형별로 나눴는가?

 
인사·급여 관련 기안은 결재선 밖으로 공유되면 안 되고, 일반 업무 보고는 부서 전체가 봐도 괜찮습니다. 문서 유형별로 열람 범위를 먼저 나눠 두고, 시스템에서 그대로 설정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Check 10. 관리자 권한을 한 사람에게 몰지 않았는가?

 
양식 편집, 결재선 수정, 문서 열람 권한을 한 명의 관리자가 모두 가지면 담당자 부재 시 업무가 멈추고 통제도 어려워져요. 최소 2명 이상의 관리자를 두고 역할을 나누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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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실수 3가지
  • 종이 결재 규정을 그대로 복사하기 : 결재 단계가 5단계 이상이면 전자로 바꿔도 느려요. 이관 전에 단계를 줄일 수 있는 문서부터 정리하세요.
  • 대결 기간을 정하지 않기 : 휴가가 끝났는데도 대결자가 계속 결재하는 일이 생겨요. 위임은 시작일과 종료일을 정해 두세요.
  • 열람 권한을 '전체 공개'로 시작하기 : 나중에 좁히려면 이미 공유된 문서까지 다시 점검해야 해요. 처음부터 문서 유형별로 나눠 여세요.
 

4. 전자결재의 법적 요건 : 효력과 보관

 
"전자로 결재한 문서도 효력이 있나요?"는 도입 검토 단계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이에요. 관련 법령의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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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와 전자서명의 효력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제4조는 전자문서가 전자적 형태로 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법적 효력이 부인되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어요.
 
같은 법 제4조의2는 ①내용을 열람할 수 있고 ②작성·송수신·저장 당시의 형태로(또는 재현 가능한 형태로) 보존돼 있으면 그 전자문서를 서면으로 본다고 규정합니다. 「전자서명법」 제3조도 전자서명이 전자적 형태라는 이유만으로 서명·서명날인·기명날인으로서의 효력이 부인되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죠.
 
같은 조 제2항은 법령이나 당사자 간 약정으로 전자서명 방식을 선택한 경우 그 전자서명은 서명·기명날인으로서의 효력을 갖는다고 규정합니다. 사내 전결 규정이나 문서 관리 규정에 "결재는 전자결재로 한다"는 원칙을 명시해 두면 내부 기준도 분명해져요.
 
다만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제4조의2는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거나 성질상 전자적 형태가 허용되지 않는 경우에는 서면으로 보지 않는다는 예외를 두고 있어요. 특정 문서를 반드시 종이로 갖춰야 하는지는 해당 업무 관련 법령이나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세요.
 

전자문서 보관과 보존 기간

 
같은 법 제5조에 따라, 서면으로 인정되는 전자문서에 작성자·수신자·송수신 일시 정보까지 보존돼 있다면 그 전자문서를 보관하는 것으로 관계 법령의 문서 보관 의무를 갈음할 수 있어요.
 
세무 증빙의 경우 「국세기본법」 제85조의3은 장부와 증거서류를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날부터 5년간(역외거래는 7년간) 보존하도록 하고, 전산조직을 이용한 작성·보존도 허용합니다. 이 경우 그 처리과정 등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보존해야 해요.
 

종이 문서를 스캔해 보관하는 경우

 
전자결재를 도입하면서 기존 종이 결재 문서를 스캔해 두려는 경우도 많죠. 같은 법 제5조 제2항에 따르면, 종이문서를 전자적 형태로 변환한 전자화문서는 위 요건을 갖추고 원본과 내용·형태가 동일해야 보관을 갈음할 수 있어요.
 
세무 장부·증거서류는 「국세기본법」 제85조의3 제4항에 따라 전자화문서로 변환해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하면 갖춘 것으로 보지만, 계약서처럼 위조·변조하기 쉬운 서류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한 것은 제외됩니다. 스캔본만 남기고 원본을 폐기하기 전에는 문서 종류별로 원본 보관이 필요한지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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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요건 관점에서 확인할 3가지
  • 열람성 : 결재가 끝난 문서를 필요할 때 언제든 검색하고 열어 볼 수 있는가
  • 원형 보존 : 결재 완료 후 문서 내용과 첨부파일이 그대로 보존되는가
  • 이력 보존 : 기안자·결재자·처리 일시 같은 결재 진행 이력이 함께 남는가
 
문서 유형별 법정 보존 기간과 폐기 절차는 문서 보존연한 관리법, 법정 보존기간과 폐기 절차까지에 정리해 두었으니 함께 확인해 보세요.
 

5. 전자결재시스템 구축 절차 5단계

 
클라우드형 전자결재는 계정만 만들면 바로 쓸 수 있지만, 제대로 정착시키려면 아래 순서를 거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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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현행 결재 흐름과 양식 목록 정리

 
지금 쓰는 결재 문서를 모두 모아 "누가 기안하고, 누가 어떤 순서로 승인하는지"를 표로 정리합니다. 30명 규모 회사라도 실제로 쓰는 양식은 20종 안팎인 경우가 많아요. 1년간 한 번도 안 쓴 양식은 이 단계에서 정리하세요.
 

2단계. 전결 규정과 결재선 설계

 
3장에서 정리한 위임 전결 규정, 대결 규칙, 열람 범위를 결재선 설계안으로 옮깁니다. 이 설계안이 있어야 솔루션 비교 시 "우리 규정이 그대로 들어가는지"를 바로 테스트할 수 있어요.
 

3단계. 양식 이관과 편집

 
기본 제공 양식 중 비슷한 것을 골라 항목만 수정하고, 없는 양식만 새로 만듭니다. 처음부터 모든 양식을 새로 만들면 이 단계에서 몇 주가 지나가요.
 

4단계. 한 부서에서 먼저 파일럿 운영

 
결재 건수가 많은 부서 하나를 골라 2주 정도 먼저 운영해 봅니다. 결재선이 의도대로 생성되는지, 모바일 알림이 제때 오는지, 양식에 빠진 항목은 없는지를 이때 잡아내요.
 

5단계. 전사 오픈과 종이 결재 종료일 공지

 
전사 오픈 날짜와 함께 종이 결재를 받지 않는 날짜를 같이 공지하세요. 병행 기간이 길어지면 직원들은 익숙한 종이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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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실수 3가지
  • 파일럿 없이 전사 오픈 : 결재선 오류가 전 부서에서 동시에 터져요. 한 부서에서 먼저 검증하세요.
  • 종이·전자 병행을 무기한 허용 : 결재 이력이 두 곳으로 갈라져요. 병행 종료일을 정해 두세요.
  • 기존 결재 문서 이관 계획 누락 : 과거 문서를 찾을 때마다 옛 시스템에 접속해야 해요. 이관 범위를 도입 상담 단계에서 함께 정하세요.
 
클라우드형과 구축형의 절차·기간·비용 차이는 그룹웨어 구축 가이드에서, 기존 그룹웨어의 결재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은 그룹웨어 마이그레이션 완벽 가이드에서 확인해 보세요.
 

6. 같은 가격, 다른 범위 : 총비용으로 비교하기

 
전자결재 월 이용료만 보면 솔루션 간 차이가 크지 않아 보여요. 하지만 실제 운영 비용은 다릅니다. 경비·경리 업무를 위해 별도 시스템을 사야 하는지, 양식 편집이나 연동에 추가 비용이 드는지에 따라 총비용이 꽤 벌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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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재시스템 도입 체크리스트 한눈에 보기
  • 결재선 : 부서·문서 유형별 설정, 자동 생성, 대결·후열 지원 / 고정형이면 조직 변경 때마다 막혀요
  • 양식 : 기본 양식 수, 관리자 직접 편집, 추가 비용 여부 / 편집이 유료면 도입 후 비용이 늘어요
  • 모바일 : 승인·반려, 첨부 열람, 알림 / 승인만 되는 앱도 있어요
  • 보안 : 공인 인증과 인증 범위, 계정·모바일 보안 / 인증 범위에 해당 서비스가 포함되는지 보세요
  • 연동 : 경비·경리·ERP 연결, 기본 포함 여부 / 별도 상품이면 총비용이 달라져요
  • 운영 규칙 : 전결 규정, 대결 기간, 열람 범위, 관리자 2인 이상
  • 법적 요건 : 열람성, 원형 보존, 결재 이력 보존
 
비용을 비교할 때는 월 이용료가 아니라 우리 회사에 필요한 기능이 모두 포함된 총비용을 기준으로 보세요. 숨은 비용 항목은 그룹웨어 실제 가격은? 2026 숨은 비용 총정리에 정리돼 있어요.
 

7. 다우오피스 전자결재로 체크리스트 채우기

 
다우오피스는 메일·전자결재·메신저·일정·인사관리·경리관리를 하나로 묶은 그룹웨어이자 올인원 업무플랫폼이에요. 2025년 12월 다우오피스 전체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사용자 설문(3,287명 참여)에서 전자결재는 메일·메신저 등과 함께 가장 자주 사용하는 TOP5 기능으로 꼽혔습니다.
 
결과는 2025 다우오피스 사용자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025 다우오피스 사용자 리포트’ 중에서
‘2025 다우오피스 사용자 리포트’ 중에서
 

결재선과 양식

 
  • 결재선 자동 생성 : 기안별로 사내에서 설정한 위임 규정이 적용돼 기안자가 결재선을 따로 지정할 필요가 없어요.
  • 대결·후열 : 결재자가 부재 중이면 다른 직원에게 결재 권한을 위임할 수 있고, 원래 결재자는 후열로 대결 처리된 문서를 사후에 확인할 수 있어요.
  • 100여 종 결재 양식 무상 제공 : 인사, 출장, 회계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양식을 제공하고, 양식 편집기로 회사 고유 양식을 별도 구매 없이 만들 수 있어요.
  • 웹 에디터 호환 :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내용을 붙여 넣어 기존 문서를 옮기기 쉬워요.
  • Works 업무 템플릿 700여 개 : 결재 양식으로 담기 어려운 업종·부서별 업무는 Works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업무 템플릿을 골라 앱으로 바로 쓸 수 있어요.
  • 전자결재 양식 편집기 : 양식 편집기를 활용하여 기업 내 고유 결재 양식을 별도의 구매 없이 만들 수 있어요.
 

모바일·이력·보안

 
  • 모바일 결재 : 모바일에서 기안 문서를 확인하고 결재하며,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요.
  • 결재 내역 조회 : 과거 결재의 진행 내역을 검색해 바로 확인하고, 관련 첨부파일도 함께 열어 볼 수 있어요.
  • 보안 :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인증범위: 그룹웨어 다우오피스)을 받았고, 특정 IP 접속 차단·동시 접속 방지 같은 계정 보안과 모바일 원격 데이터 삭제를 지원해요. 데이터는 Google Cloud Platform(GCP) 인프라에서 운영되고, 세션 ID 검증·비밀번호 암호화도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필요한 결재 양식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복잡한 결재 업무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다우오피스’
필요한 결재 양식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복잡한 결재 업무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다우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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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오피스 활용팁
경리관리가 기본 포함돼 있어 경비 청구 시 전자결재 기안이 자동으로 생성·상신되도록 운영할 수 있어요. 지출결의서를 결재한 뒤 경리 담당자가 엑셀로 다시 옮기는 이중 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노코드 업무 자동화 도구 Works를 함께 쓰면 결재 양식으로 담기 애매한 요청·접수 업무도 우리 회사에 맞는 앱으로 만들어 관리할 수 있어요.
 
요금은 서비스형 스탠다드 기준 인당 월 4,000원(설치비 1회 5만 원, 부가세 별도)이며, 이 요금에 업무관리·인사관리·경리관리가 함께 포함됩니다. 5인 이하 기업은 무료 상품으로 시작할 수 있고, 서비스형 12개월 결제 시 최초 1년간 사용자 라이선스 50% 할인과 용량 100GB 무료 제공 혜택도 진행 중이에요.
 
우리 회사 인원 기준 예상 비용은 모의 견적으로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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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결재 규정에 맞는 구성이 궁금하다면, → 도입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Q. 전자결재시스템 도입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결재선 유연성이에요. 부서·문서 유형별로 결재선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지, 결재선이 자동 생성되는지, 결재자 부재 시 대결이 되는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이어서 양식 편집, 모바일 처리 범위, 보안 인증, 타 시스템 연동 순으로 비교하면 됩니다.
 

Q. 전자결재로 처리한 문서도 법적 효력이 있나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제4조에 따라 전자문서는 전자적 형태라는 이유만으로 법적 효력이 부인되지 않아요. 내용을 열람할 수 있고 작성·송수신·저장 당시의 형태(또는 재현 가능한 형태)로 보존돼 있으면 서면으로 봅니다. 다만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거나 성질상 전자적 형태가 허용되지 않는 문서는 예외이므로 해당 법령을 확인해야 해요.
 

Q. 전자결재 문서는 얼마나 보관해야 하나요?

문서 종류에 따라 달라요. 세무 관련 장부와 증거서류는 「국세기본법」 제85조의3에 따라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날부터 5년간(역외거래는 7년간) 보존해야 하고, 전산조직을 이용한 보존도 허용됩니다. 그 밖의 문서는 각 관련 법령과 사내 보존연한 기준을 따르세요.
 

Q. 결재자가 휴가 중이면 결재가 멈추나요?

대결 기능이 있는 시스템이라면 멈추지 않아요. 결재자가 일정 기간 다른 직원에게 결재 권한을 위임하고, 복귀 후 후열로 처리된 문서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대결자와 위임 기간을 사내 규정으로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아요.
 

Q. 전자결재시스템 구축에는 얼마나 걸리나요?

클라우드형은 계정 개설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정착까지는 현행 결재 흐름 정리, 결재선 설계, 양식 이관, 부서 파일럿, 전사 오픈 단계를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파일럿은 2주 안팎으로 잡는 경우가 많고, 구축형은 서버 설치와 연동 범위에 따라 기간이 더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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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의 법령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전자서명법」·「국세기본법」 현행 조문(2026년 10월 조회)을, 다우오피스 기능·요금은 공식 홈페이지(2026년 10월 조회)를, 사용자 설문은 다우오피스 2025 사용자 리포트(2025년 12월 3일부터 17일까지, 3,287명 참여)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요금과 기능은 업데이트·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개별 문서의 법적 요건은 관련 법령 또는 전문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