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그룹웨어 구축이란? 서버 설치가 아니라 '실행 프로젝트'
- 좁은 뜻 : 회사 서버에 그룹웨어를 직접 설치하는 방식(온프레미스)
- 넓은 뜻 : 어떤 방식이든 계약 이후 세팅·이관·연동·교육을 거쳐 전사가 쓰게 만드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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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팅된 ‘시스템’ : 도메인·조직도·계정·권한·결재 양식이 우리 회사 기준으로 잡힌 상태
- 이관된 ‘데이터’ : 기존 메일·결재 문서·게시판 자료가 새 시스템에서 검색되는 상태
- 쓰는 ‘사람’ : 임직원이 기존 도구로 돌아가지 않고 새 시스템에서 일하는 상태
2. 클라우드 vs 구축형, 우리 회사는 어느 쪽일까?
클라우드 vs 구축형 판정 기준 5가지
판정 기준 | 클라우드형 | 구축형 |
초기 비용 | 설치비 수준의 초기비 + 월 이용료 구조 | 서버·라이선스·개발비가 프로젝트 초기에 집중 |
데이터 위치·보안 요건 | 보안 인증·접근 통제 수준 확인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음 | 업종 규제·내부 보안 정책상 데이터를 외부 서버에 둘 수 없을 때 필요(또는 전용 환경) |
연동 범위 | 오픈 API 제공 여부·표준 연동 지원 범위를 먼저 확인. 방식보다 상품 등급이 좌우 | ERP·HR·출입통제 실시간 연동을 직접 개발·관리. 범위와 공수를 먼저 확정 |
운영 인력 | 서버·백업·패치는 공급사가 담당 | 서버·백업·패치 담당자가 없으면 유지 자체가 부담 |
오픈까지 기간(이관·연동 제외) | 신청 후 며칠 단위 | 개발·설치·검수까지 월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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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 ‘클라우드형’이 어울려요.
이런 회사, ‘구축형’을 권합니다.
그 사이, ‘쩜오’가 필요한 회사
- 우리 데이터가 회사 밖 서버에 있으면 안 되는 규정이 있나요?
- ERP 전표나 인사 정보까지 그룹웨어와 실시간으로 연동할 건가요?
- 관리자 한 명이 운영을 감당할 수 있나요?
3. 그룹웨어 구축 절차 6단계

STEP 1. 요구사항 정의
- 기능 범위 : ‘필수 / 있으면 좋음 / 불필요’ 세 칸으로 분류. 실제로 수십, 수백 개 기능이 들어 있는 올인원 업무플랫폼이라도 모든 기능의 처음부터 필요한 건 아니랍니다.
- 연동 범위 : 현재 쓰는 ERP·HR·출입통제·전자계약 목록과 ‘연동 없으면 안 되는 것’만 표시
- 이관 범위 : 메일 몇 년치, 결재 문서 몇 년치, 게시판 자료 유무
STEP 2. 도입 방식·상품 결정과 견적
STEP 3. 환경 세팅
- 메일 도메인 연결 : 회사 도메인의 MX 레코드 변경. 기존 메일 서비스 종료일과 겹치지 않게 전환 시점을 정하세요.
- 조직도·계정 : 부서·직급·직책 입력 후 계정 일괄 생성. 퇴사 예정자·겸직자 처리 기준을 먼저 정해요.
- 권한 : 게시판·자료실·주소록 접근 권한을 부서 단위로 설정
- 결재 양식·결재 라인 : 1단계에서 모은 결재선 현황을 양식별로 등록. 100여 종 결재 양식이 무상 제공되므로 우리 회사 양식과 매칭부터 하세요.
- 보안 정책 : 특정 IP 접속 차단, 동시 접속 방지, 모바일 이중 암호 같은 계정·모바일 보안 설정
STEP 4. 데이터 이관
- 메일 : 사용자가 직접 이전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전사 일괄 이관이 필요하면 상품 등급에 따라 전용 이관 서비스를 협의합니다.
- 전자결재 문서·게시판 : 완료된 결재 문서는 "검색만 되면 되는 데이터"라 조회용으로 이관하고, 진행 중 결재는 기존 시스템에서 마무리한 뒤 오픈하는 방식이 안전해요.
- 주소록·일정 : 파일로 내보내 가져오기
STEP 5. 기존 시스템 연동
- 표준 연동(오픈 API) : 전자결재·조직도 같은 기능의 API를 받아 회사 개발자가 직접 붙이는 방식. 개발 인력이 있으면 별도 비용 없이 가능한 상품도 있어요.
- 제휴사 연동 : ERP·출입통제 같은 제휴 서비스는 별도 개발 없이 설정으로 연결해요.
- 커스텀 연동 : 사내 시스템 구조에 맞춰 협의 후 개발. 기간과 비용을 별도로 잡아야 해요.
STEP 6. 파일럿, 교육, 전사 오픈
- 파일럿 : 부서 한 곳(보통 경영지원·IT)이 2주 정도 먼저 쓰면서 결재선·권한 오류를 잡습니다.
- 교육 : 전 직원 대상 30분 온라인 교육 1회 + 부서별 핵심 사용자 1명 지정. 매뉴얼 링크보다 "우리 회사 결재 올리는 법" 한 장짜리 안내가 효과적이에요.
- 병행 기간 : 기존 시스템 조회는 열어 두되 신규 작성은 막는 기간을 2~4주로 정하고 종료일을 공지합니다.
4. 그룹웨어 구축 기간, 얼마나 걸릴까?

- 클라우드 서비스형 : 서비스 신청 후 사이트 개설 → 환경 세팅까지 며칠 단위. 조직도·결재선 자료가 준비돼 있으면 1주 안에 실사용 시작이 가능해요.
- 클라우드 연동 지원형(전용 환경) : 기본 세팅은 서비스형과 같고, 연동·이관을 붙이는 만큼 협의 기간이 추가됩니다.
- 구축형(온프레미스) : 서버 준비·설치·검수 공정이 앞에 붙어 월 단위로 잡아야 해요.
- 이관 데이터량 : 메일 연수와 용량, 결재 문서 건수
- 연동 개수 : 표준 연동 한 개와 커스텀 연동 세 개는 기간이 다릅니다.
- 결재선·조직도 복잡도 : 겸직·다법인·계열사 구조는 세팅 시간이 곱절로 늘어요.
5. 그룹웨어 구축 비용, 단계별로 언제 발생할까?
- 2단계 계약 시 : 설치비(1회), 첫 달 이용료. 연동 지원 등급은 월 기본료가 추가돼요.
- 3단계 세팅 시 : 대부분 무상. 세팅 대행이나 양식 제작을 맡기면 이때 발생합니다.
- 4단계 이관 시 : 사용자 직접 이관은 무상. 전사 일괄·결재 문서 이관은 상품 등급과 범위에 따라 협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 5단계 연동 시 : 오픈 API·제휴 연동은 무상인 상품이 있고, 커스텀 연동은 별도 견적 확인이 필요합니다.
- 6단계 이후 매월 : 인당 이용료 + 추가 용량. 그리고 견적서에 없는 내부 인건비(관리자가 세팅·교육에 쓰는 시간)가 포함됩니다.

6. 구축형의 장점을 클라우드로: 다우오피스 엔터프라이즈형
- 전용 환경과 용량 : 기본 500GB 제공(추가 가능). 메일·전자결재·메신저·Works·인사관리·경리관리·다우오피스 AI까지 모든 기능을 사용해요.
- 오픈 API 무상 제공 : 회사에 개발 인력이 있다면 별도 비용 없이 ERP·HR 등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 직접 연동할 수 있어요. 전자결재·조직도 등 기능별 API를 제공합니다.
- 제휴사 연동 : ERP(시스템에버), 출입통제(ADT캡스·세콤·KT텔레캅) 같은 제휴 서비스는 설정으로 연결
- 데이터 이관 서비스 : 협의를 통해 메일·전자결재·게시판 등 기존 시스템의 주요 데이터를 이관해 업무 연속성을 유지해요.
- GCP 기반 5단계 보안 : 클라우드·메일·계정·서비스·모바일 보안을 전 기능에 적용
- 무상 업그레이드와 고객지원 : 고객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인 버전 업그레이드, 고객케어라운지·콜센터·AI 챗봇 상담